-
조회 수: 4077,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8 | 구본호 | 5291 | 2003-03-18 | |
47 | 박의숙 | 10637 | 2003-03-18 | |
46 | 임용우 | 3101 | 2003-03-18 | |
45 | 박의숙 | 4176 | 2003-03-18 | |
44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284 | 2003-03-17 |
43 | 임용우 | 3365 | 2003-03-10 | |
42 | 김장환 | 5551 | 2003-03-13 | |
41 | 청지기 | 6907 | 2003-03-16 | |
40 | 강형석 | 5332 | 2003-03-15 | |
39 | 청지기 | 6281 | 200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