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21,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6 | 이병준 | 2830 | 2003-04-09 | |
85 | 박의숙 | 3037 | 2003-04-08 | |
84 | 이병준 | 6698 | 2003-04-08 | |
83 | 김장환 | 2181 | 2003-04-08 | |
82 | 이주현 | 7137 | 2003-04-02 | |
81 | -win①- | 5187 | 2003-04-07 | |
80 | 청지기 | 4056 | 2003-04-08 | |
79 | 청지기 | 4603 | 2003-04-06 | |
78 | 청지기 | 6107 | 2003-04-04 | |
77 | 휴고 | 4637 | 200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