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32,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7 | 청지기 | 5008 | 2003-04-14 | |
96 | 이종림 | 4108 | 2003-04-13 | |
95 | 김요셉 | 4854 | 2003-04-19 | |
94 | 이요셉 | 6137 | 2003-04-19 | |
93 | 아그네스 | 6237 | 2003-04-19 | |
92 | 하인선 | 4597 | 2003-04-18 | |
91 | 이종림 | 4753 | 2003-04-13 | |
90 | 이주현 | 4844 | 2003-04-15 | |
89 | 김장환 | 4221 | 2003-04-11 | |
88 | 임요한 | 2179 | 200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