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69,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 | 청지기 | 691 | 2023-11-06 | |
32 | 청지기 | 800 | 2023-11-13 | |
31 | 청지기 | 565 | 2023-11-19 | |
30 | 청지기 | 244 | 2023-11-27 | |
29 | 청지기 | 249 | 2023-12-03 | |
28 | 청지기 | 321 | 2023-12-11 | |
27 | 청지기 | 258 | 2023-12-18 | |
26 | 청지기 | 300 | 2023-12-26 | |
25 | 청지기 | 291 | 2023-12-31 | |
24 | 청지기 | 196 | 2024-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