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30,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7 | 엘리야 | 2671 | 2003-05-07 | |
126 | 글로벌팀 | 2991 | 2003-05-07 | |
125 | 임선교 | 3384 | 2003-05-06 | |
124 | 이병준 | 3819 | 2003-05-06 | |
123 | 강인구 | 3515 | 2003-05-06 | |
122 | 동수원 사랑 | 5354 | 2003-05-06 | |
121 | 이해달 | 3031 | 2003-05-05 | |
120 | 구본호 | 2967 | 2003-05-05 | |
119 | 구본호 | 3433 | 2003-05-05 | |
118 |
선교이야기1
+1
| 글로벌 팀 | 3607 | 200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