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52,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260 | 2019-12-25 |
10 | 청지기 | 17881 | 2019-08-25 | |
9 | 청지기 | 17989 | 2020-08-30 | |
8 | 청지기 | 18496 | 2019-09-01 | |
7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448 | 2019-04-05 |
6 | 청지기 | 19463 | 2019-09-01 | |
5 | 청지기 | 20513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2823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772 | 2018-06-22 |
2 | 김진세 | 25632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9528 | 2018-02-28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