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68,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 | 청지기 | 4747 | 2019-02-20 | |
189 | 하인선 | 4755 | 2003-04-18 | |
188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759 | 2013-08-19 |
⇒ | 휴고 | 4768 | 2003-04-03 | |
186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777 | 2013-07-16 |
185 | 청지기 | 4783 | 2003-04-06 | |
184 | 이종림 | 4795 | 2003-03-13 | |
183 |
샬롬!
+1
| 김석훈 | 4797 | 2003-03-20 |
182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801 | 2013-12-06 |
181 | 니니안 | 4816 | 2013-08-09 | |
180 |
baby in car
+1
| 니니안 | 4819 | 2016-07-09 |
179 | 김바우로 | 4829 | 2003-03-14 | |
178 | 김장환 | 4836 | 2003-05-12 | |
177 | 김장환엘리야 | 4851 | 2014-05-17 | |
176 | 이종림 | 4859 | 2003-04-13 | |
175 | 이병준 | 4866 | 2014-04-17 | |
174 | 청지기 | 4867 | 2019-08-25 | |
173 | 청지기 | 4906 | 2019-09-08 | |
172 | 김장환엘리야 | 4918 | 2017-09-01 | |
171 | 청지기 | 4923 | 2019-03-31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