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56,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51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284 | 2014-01-20 |
| 150 | 청지기 | 5301 | 2019-04-21 | |
| 149 | 전미카엘 | 5335 | 2013-09-10 | |
| 148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5340 | 2016-12-03 |
| 147 | 김장환엘리야 | 5350 | 2014-01-01 | |
| 146 | 김장환엘리야 | 5372 | 2014-04-14 | |
| 145 | stello | 5373 | 2013-09-16 | |
| 144 | 박마리아 | 5383 | 2013-07-24 | |
| 143 | ywrim | 5398 | 2003-03-25 | |
| 142 | 이병준 | 5405 | 2003-03-06 | |
| 141 | 청지기 | 5410 | 2003-04-14 | |
| 140 | 박의숙 | 5414 | 2003-05-12 | |
| 139 | 청지기 | 5416 | 2019-02-11 | |
| 138 | 김장환엘리야 | 5431 | 2015-01-02 | |
| 137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435 | 2003-03-05 |
| 136 | 구본호 | 5446 | 2003-03-18 | |
| 135 |
수염
+5
| 박마리아 | 5454 | 2014-03-24 |
| 134 | 김장환엘리야 | 5464 | 2014-08-23 | |
| 133 | -win①- | 5482 | 2003-04-07 | |
| 132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496 | 2014-02-03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