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74, 2003-04-03 01:01:23(2003-04-03)
-
요즘은 안밖으로 심란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힘을 과시하는 깡패의 편에 서주기로 결정되고 난 후의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 사람의 민첩함이란... 놀랍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 과연 이스라엘과 유에스에이 일까요?
심란한 마음 가눌데 없다가 이 곳에 와서 평화로운 글들을 보고 감사히 마음 달래고 갑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30 | 박마리아 | 5408 | 2014-04-02 | |
| 129 | 청지기 | 5434 | 2017-02-09 | |
| 128 |
수염
+5
| 박마리아 | 5439 | 2014-03-24 |
| 127 | 장길상 | 5439 | 2016-08-12 | |
| 126 |
가뭄
+1
| 니니안 | 5450 | 2017-06-10 |
| 125 |
기도제목
+1
| 박마리아 | 5456 | 2014-04-02 |
| 124 | 청지기 | 5458 | 2015-02-15 | |
| 123 | 강형석 | 5465 | 2003-03-15 | |
| 122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474 | 2014-02-03 |
| 121 | 청지기 | 5506 | 2019-02-11 | |
| 120 | 청지기 | 5512 | 2014-11-15 | |
| 119 | 청지기 | 5515 | 2019-02-20 | |
| 118 | 안재금 | 5516 | 2017-10-20 | |
| 117 | 공양순 | 5540 | 2003-04-14 | |
| 116 | 박의숙 | 5551 | 2003-04-19 | |
| 115 | 동수원 사랑 | 5565 | 2003-05-06 | |
| 114 | 청지기 | 5591 | 2017-02-22 | |
| 113 | John Lee | 5592 | 2003-06-19 | |
| 112 | 송아우구스티노 | 5592 | 2016-12-18 | |
| 111 | 김장환 | 5618 | 2003-03-13 |
여기서 만나뵙게 되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교동교회 성가대에 있는 매우 덜덜한 아마추어 기타매니아^^
가끔 들리셔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