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862,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9 | 김바우로 | 4101 | 2003-06-25 | |
198 | 임용우(요한) | 2986 | 2003-06-25 | |
197 | 구본호 | 2354 | 2003-06-25 | |
196 | 박동신 | 3109 | 2003-06-25 | |
195 | 임용우(요한) | 2171 | 2003-06-24 | |
194 | 김장환 | 5114 | 2003-06-24 | |
193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4
| 강인구 | 2656 | 2003-06-24 |
192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555 | 2003-06-25 |
191 | 임용우(요한) | 3378 | 2003-06-23 | |
190 | 임용우(요한) | 2364 | 200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