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36,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8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512 | 2003-05-25 |
157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5661 | 2003-05-25 |
156 | 김장환 | 3553 | 2003-05-23 | |
155 | 임용우(요한) | 1671 | 2003-05-22 | |
154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194 | 2003-05-21 |
153 | 전미카엘 | 2221 | 2003-05-21 | |
152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349 | 2003-05-20 |
151 | 김장환 | 3474 | 2003-05-20 | |
150 | 김장환 | 3934 | 2003-05-19 | |
149 | 청지기 | 2108 | 2003-05-18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