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14,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8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803 | 2003-05-18 |
147 | 청지기 | 2462 | 2003-05-18 | |
146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520 | 2003-05-16 |
145 | 김장환 | 3424 | 2003-05-16 | |
144 | 전미카엘 | 2200 | 2003-05-16 | |
143 | 임용우(요한) | 2911 | 2003-05-15 | |
142 | 공양순 | 2478 | 2003-05-15 | |
141 | 김장환 | 3160 | 2003-05-14 | |
140 | 전미카엘 | 3843 | 2003-05-13 | |
139 | 임용우 | 2767 | 2003-05-12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