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3 | 전미카엘 | 2308 | 2003-05-21 | |
152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469 | 2003-05-20 |
151 | 김장환 | 3752 | 2003-05-20 | |
150 | 김장환 | 4264 | 2003-05-19 | |
149 | 청지기 | 2251 | 2003-05-18 | |
148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905 | 2003-05-18 |
147 | 청지기 | 2749 | 2003-05-18 | |
146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783 | 2003-05-16 |
145 | 김장환 | 3665 | 2003-05-16 | |
144 | 전미카엘 | 2335 | 2003-05-16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