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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83,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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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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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임선교 | 1156 | 2004-12-21 | |
3007 |
교우님들 모두...
+5
| 김바우로 | 1158 | 2004-12-23 |
3006 | 김장환 엘리야 | 1141 | 2004-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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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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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신 | 1167 | 200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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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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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강형석 | 1199 | 2004-12-27 | |
3002 | ☆忠성mam★ | 1155 | 2004-12-29 | |
3001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4-12-29 | |
3000 | 임용우(요한) | 1198 | 2004-12-30 | |
2999 | 김장환 엘리야 | 1383 | 2004-12-30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