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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52,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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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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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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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우로 | 1167 | 2005-01-29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