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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24,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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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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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4-10-22 | |
3050 |
BEDTS 졸업
+12
| 조기호 | 1227 | 2004-10-25 |
3049 | ☆忠성mam★ | 1193 | 2004-10-27 | |
3048 | ☆忠성mam★ | 1322 | 2004-10-27 | |
3047 | ☆忠성mam★ | 1179 | 2004-10-27 | |
3046 | 열매 | 1173 | 2004-10-28 | |
3045 | ☆忠성mam★ | 1482 | 2004-10-28 | |
3044 | 김장환 엘리야 | 1258 | 2004-11-01 | |
3043 | 김진현애다 | 1179 | 2004-11-03 | |
3042 | 이병준 | 1234 | 2004-11-04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