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89,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71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5-02-17 | |
2970 | peace seeker | 1175 | 2005-02-21 | |
2969 | 김진현애다 | 1169 | 2005-02-22 | |
2968 |
남성셀 스타트 ...
+2
| peace seeker | 1173 | 2005-02-22 |
2967 | 임용우 | 1233 | 2005-02-25 | |
2966 |
축복송♬
+1
| 공양순 | 1173 | 2005-02-27 |
2965 |
교회 청소
+3
| 강형석 | 1245 | 2005-02-28 |
2964 |
habit
+2
| 조기호 | 1141 | 2005-02-28 |
2963 | 이병준 | 1171 | 2005-03-03 | |
2962 | 임용우(요한) | 1182 | 2005-03-03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