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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41,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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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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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마음 따뜻한 사장님
+3
| 니니안 | 2714 | 2014-03-15 |
3010 |
이미 내곁에 ...
+1
| 박마리아 | 1877 | 201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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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으음..참자!!
+4
| 박마리아 | 2415 | 2014-02-27 |
3004 | 질그릇 | 1269 | 2014-02-23 | |
3003 | 니니안 | 2908 | 2014-02-22 | |
3002 |
악처와 초코렛
+2
| 박마리아 | 1181 | 2014-02-22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