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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19,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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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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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258 | 2003-03-06 |
18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947 | 2003-03-06 |
17 | 김바우로 | 4358 | 2003-03-06 | |
16 | 이종림 | 6246 | 2003-03-06 | |
15 | 이병준 | 5326 | 2003-03-06 | |
14 |
용서
+3
| 이병준 | 5853 | 2003-03-06 |
13 | 하인선 | 6055 | 2003-03-06 | |
1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146 | 2003-03-05 |
11 | 주님의㉠ㅣ쁨 | 7268 | 2003-03-03 | |
10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579 | 2003-03-03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