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98,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8 | 임요한 | 2221 | 2003-04-10 | |
87 | 임요한 | 4187 | 2003-04-09 | |
86 | 이병준 | 2842 | 2003-04-09 | |
85 | 박의숙 | 3082 | 2003-04-08 | |
84 | 이병준 | 6764 | 2003-04-08 | |
83 | 김장환 | 2209 | 2003-04-08 | |
82 | 이주현 | 7168 | 2003-04-02 | |
81 | -win①- | 5262 | 2003-04-07 | |
80 | 청지기 | 4081 | 2003-04-08 | |
79 | 청지기 | 4664 | 2003-04-06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