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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95,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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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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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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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영미 | 3988 | 2003-03-11 |
27 |
괸리자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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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 7954 | 2003-03-11 |
26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5573 | 2003-03-10 |
25 | 박홍익 | 3775 | 2003-03-07 | |
24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3878 | 2003-03-08 |
23 | 이종림 | 4270 | 2003-03-07 | |
22 | 봄나들이 | 3243 | 2003-03-07 | |
21 | 관리자 | 4282 | 2003-03-07 | |
20 |
관리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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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8753 | 200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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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255 | 2003-03-06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