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584,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92 |
"~~
+2
| 수산나 | 1744 | 2014-08-25 |
3091 |
친밀함
+2
| 박마리아 | 1818 | 2014-08-25 |
3090 | 김장환엘리야 | 13872 | 2014-08-23 | |
3089 | 김장환엘리야 | 5508 | 2014-08-23 | |
3088 | 이동숙 | 1835 | 2014-08-21 | |
3087 | 박마리아 | 2857 | 2014-08-19 | |
3086 | 청지기 | 1868 | 2014-08-17 | |
3085 | 청지기 | 1535 | 2014-08-17 | |
3084 | 김장환엘리야 | 1790 | 2014-08-16 | |
3083 |
3진 아웃
+3
| 니니안 | 2613 | 2014-08-15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