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583,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02 | 김장환엘리야 | 4927 | 2014-09-29 | |
3101 | 청지기 | 1403 | 2014-09-27 | |
3100 | 김장환엘리야 | 4730 | 2014-09-23 | |
3099 | 청지기 | 2141 | 2014-09-20 | |
3098 | 김장환엘리야 | 2598 | 2014-09-17 | |
3097 | 김돈회 | 1326 | 2014-09-13 | |
3096 | 김장환엘리야 | 3941 | 2014-09-05 | |
3095 | 김돈회 | 2028 | 2014-08-28 | |
3094 |
교회... 우리교회
+2
| 수산나 | 1244 | 2014-08-28 |
3093 | 희년함께 | 4166 | 2014-08-26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