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47,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46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4-06-29 | |
545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4-06-29 | |
544 | 강인구 | 1154 | 2004-06-28 | |
543 | 김장환 엘리야 | 1141 | 2004-06-27 | |
542 | 김장환 엘리야 | 1210 | 2004-06-27 | |
541 |
감격!
+2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4-06-26 |
540 |
내일로 다가온 찬양제
+1
| 임용우 | 1154 | 2004-06-25 |
539 | 임용우 | 1156 | 2004-06-24 | |
⇒ |
무사 귀환
+3
| 임용우 | 1147 | 2004-06-22 |
537 |
감사와 기도
+6
| 이병준 | 1869 | 2004-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