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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8. 13)
  • 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8. 13)

    1. 참석자 : 신부님, 사모님, 애다부제님, 이필근, 강인구, 김봉태, 이병준, 조기호, 임용우, 강형석, 구본호, 임희숙, 박의숙, 이숙희, 김지현, 김은미(총16명)
    2. 찬양인도자 : 강인구, 김봉태
    3. 기도인도자 ; 신부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 앞에 엎드려, 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자야, 축복이 통로,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하소서,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등의 찬양을 부르며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세상적인 모든 부담감과 염려 등을 내려놓으며, 오늘도 중보모임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이라는 찬양을 부르고 침묵하는 가운데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드린다.  "우리를 사랑하신" 이라는 찬양을 부르며 우리안에 있는 죄와 강팍한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하소서" 라는 찬양을 부르며 중보자들안에 거룩의 능력이 나타나며 주님앞에 진실된 삶을 살길 소망한다.

    중보자들안에 성령의 충만함이 있기를 기도한다.  중보기도 모임에 성령님께서 임재하시기를 기도한다.  다시한번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우리안에 있는 죄악을 회개한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라는 찬양으로 각자 믿음의 고백을 드리고 자신을 위해 기도한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의 찬송으로 참석한 중보자들을 서로 축복하였다.  

    오랜만에 참석한 임희숙(베로니카)교우를 위해 "축복의 통로" 라는 찬송으로 축복하며 합심으로 베로니카교우와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한다. 기도가운데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구하라" 라는 말씀과 "너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의 주는 평안과 다르며 평안하라" 라는 말씀을 주셨다.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참석한 김은미(수산나)교우를 위해서는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라는 찬양으로 축복한다.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찬양가운데 교우들의 마음가운데 운행하신다.

    "두손들고" 라는 찬양을 부른 후 주님께서 중보기도 모임가운데 주시고자 하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주신 기도제목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과 17-18일에 있을 중고등부 수련회를 위해서
    - 학생회 교사에 대한 부담감과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위하여
    - 고3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위하여
    - 청년 및 학생들을 붙잡고 있는 어두움의 영들(미혹의 영)에 대하여
    - 새신자들을 위하여
    - 냉담자들과 전도대상자들을 위하여(마18:10-14절의 말씀을 주심)
    - 하반기 동수원교회의 전도사역과 전도의 문이 열리길 위하여
    - 중보자 자신들을 위해서는 매일 주님과의 친밀감 가운데 들어 가도록, 복의 근원과 축복의 통로가 되길 위하여, 거룩의 능력이 나타나길 위하여
    - 동수원 세마대 지역을 덮고 있는 영적 어두움에 대하여

    "거룩한 땅에" "축복의 통로" 라는 찬양을 부르며 중보자들을 서로 축복한다.

    - 농촌에서 시무하시는 목사님/사제님들을 위하여
    - 성공회 서울교구, 부산교구, 대전교구 개척교회들을 위하여
    - 환우중인 교우들을 위하여
    - 14-15일에 있게될 청년회 수련회를 위하여
    - 이번주 주일예배를 위하여

    다시 중보기도 모임에 주신 기도제목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자야" 라는 찬양을 부른 후 중보자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오늘도 중보기도 모임가운데 함께 해주신 성부, 성자, 성령께 이 모든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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