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04	~!^	김장환 엘리야	490	2009-05-02
1003	6월 10일, 목	김장환 엘리야	490	2010-06-10
1002	9월 4일, 토, 에스겔 7-9장	김장환 엘리야	490	2010-09-04
1001	2월 1일 화, 레위기 14장 ~ 16장 ::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각자의 형편에서 그 힘이 미치는 대로 드려지길 원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90	2011-02-01
1000	10/9 토, 말라 2-4장 :: 내게로 돌아오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며 공의로운 해, 치료의 광선을 비추리라	김장환 엘리야	491	2010-10-11
999	1월 20일 목, 출애굽기 14장 ~ 16장 :: 두려움, 떨림등의 공포는 우리로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91	2011-01-20
998	5월 28일 토, 시편 6-8장	김장환 엘리야	491	2011-05-28
997	5월 7일 토, 느헤미야 2-4장	김장환 엘리야	492	2011-05-07
996	쉼과 일, 균형	김장환 엘리야	494	2010-02-17
995	나무	김장환 엘리야	494	2011-04-06
994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배 +1	김장환 엘리야	495	2009-08-11
993	1월 12일, 화	김장환 엘리야	495	2010-01-12
992	3월 3일 , 수	김장환 엘리야	496	2010-03-03
991	9월 16일 목, 에스겔 47장-다니엘 1장 : 뜻을 정한 이유는 하나님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다니엘의 삶의 헌신이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96	2010-09-16
990	마음과 병, 그리고 경제....	김장환 엘리야	496	2010-09-28
989	3월 1일 화, 여호수아 9-11장 :: 하느님은 우리 손의 칼로, 하늘 우박으로 심지어 태양을 멈추면서 우리를 ㅟ해 싸우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96	2011-03-01
988	6월 15일 수, 시편 66-68편	김장환 엘리야	496	2011-06-15
987	He reveals to you Who He is.	김장환 엘리야	496	2011-06-16
986	죄의 매력	김장환 엘리야	497	2009-08-20
985	10월 8일 금, 스가랴13-말라기 1 :; 오늘 우리의 제사가 혹 병든 것, 저는 것, 눈 먼 희생의 제물은 아닙니까?	김장환 엘리야	497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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