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김장환 엘리야

조회 수: 492, 2009-05-02 09:50:52(2009-05-02)

영혼은 민감하게

생각은 깊게

마음은 평온하게

판단은 냉철하게

행동은 신실하게

일은 확실하게

관계는 너그럽게

매일의 삶은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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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04	하나님께 손을 펴라	김장환 엘리야	496	2009-06-24
1003	4월 15일, 목	김장환 엘리야	496	2010-04-15
1002	쉼과 일, 균형	김장환 엘리야	497	2010-02-17
1001	12월 27일 월, 요한계시록 8장 ~ 10장 :: 듣고 깨달을 땐 맛있으나 그 말씀을 삶속에서 소화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97	2010-12-27
1000	나무	김장환 엘리야	497	2011-04-06
999	죄의 매력	김장환 엘리야	498	2009-08-20
998	마음과 병, 그리고 경제....	김장환 엘리야	498	2010-09-28
997	10월 27일 수, 루가 14-16장 :: 재물을 위해 예배하십니까, 재물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십니까?	김장환 엘리야	498	2010-10-27
996	6월 10일, 목	김장환 엘리야	499	2010-06-10
995	6월 26일, 토	김장환 엘리야	499	2010-06-26
994	9월 16일 목, 에스겔 47장-다니엘 1장 : 뜻을 정한 이유는 하나님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다니엘의 삶의 헌신이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99	2010-09-16
993	10월 8일 금, 스가랴13-말라기 1 :; 오늘 우리의 제사가 혹 병든 것, 저는 것, 눈 먼 희생의 제물은 아닙니까?	김장환 엘리야	499	2010-10-08
992	10/9 토, 말라 2-4장 :: 내게로 돌아오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며 공의로운 해, 치료의 광선을 비추리라	김장환 엘리야	499	2010-10-11
991	3월 1일 화, 여호수아 9-11장 :: 하느님은 우리 손의 칼로, 하늘 우박으로 심지어 태양을 멈추면서 우리를 ㅟ해 싸우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99	2011-03-01
990	5월 28일 토, 시편 6-8장	김장환 엘리야	499	2011-05-28
989	참된 겸손	김장환 엘리야	500	2009-08-07
988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4장 :: 사탄은 예수를 못믿게 하기보다 그분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	김장환 엘리야	500	2010-11-29
987	6월 15일 수, 시편 66-68편	김장환 엘리야	500	2011-06-15
986	9월 4일, 토, 에스겔 7-9장	김장환 엘리야	501	2010-09-04
985	5월 24일 화, 욥기 36-38장	김장환 엘리야	501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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