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84	공의와 자비	김장환 엘리야	502	2010-09-28
1083	6월 16일 목, 시편 69-71편	김장환 엘리야	502	2011-06-16
1082	4월 13일, 화	김장환 엘리야	503	2010-04-13
1081	10월 8일 금, 스가랴13-말라기 1 :; 오늘 우리의 제사가 혹 병든 것, 저는 것, 눈 먼 희생의 제물은 아닙니까?	김장환 엘리야	503	2010-10-08
1080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4장 :: 사탄은 예수를 못믿게 하기보다 그분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	김장환 엘리야	503	2010-11-29
1079	6월 9일 목, 시편 46-48편	김장환 엘리야	503	2011-06-09
1078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	김장환 엘리야	504	2009-07-13
1077	1월 20일 목, 출애굽기 14장 ~ 16장 :: 두려움, 떨림등의 공포는 우리로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505	2011-01-20
1076	The Word of God	김장환 엘리야	505	2011-06-17
1075	2월 15일, 월	김장환 엘리야	506	2010-02-15
1074	3월 5일 토, 여호수아 21-23장	김장환 엘리야	506	2011-03-05
1073	6월 6일 월, 시편 37-39	김장환 엘리야	506	2011-06-06
1072	참된 겸손	김장환 엘리야	507	2009-08-07
1071	1월 26일, 화	김장환 엘리야	507	2010-01-26
1070	10/9 토, 말라 2-4장 :: 내게로 돌아오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며 공의로운 해, 치료의 광선을 비추리라	김장환 엘리야	507	2010-10-11
1069	2월 22일 화, 신명기 20-22장 ::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직접 싸우십니다. 우린 그저 뒤따를 뿐입니다. +1	김장환 엘리야	507	2011-02-22
1068	6월 15일 수, 시편 66-68편	김장환 엘리야	507	2011-06-15
1067	첫번째 응답자	김장환 엘리야	508	2010-08-20
1066	10월 27일 수, 루가 14-16장 :: 재물을 위해 예배하십니까, 재물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십니까?	김장환 엘리야	508	2010-10-27
1065	10월 28일 목, 루가 17-19장 :: 우리는 스스로 부족함과 연약함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508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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