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검색
로그인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ID/PW 찾기
|
인증메일 재발송
X
가입하기
최신글
게시판
공지사항
교회일정
사이트맵
교회소개
−
+
제자교회
성공회소개
대한성공회
세계성공회
교회 오시는 길
닫기
예배
−
+
예배 안내
성공회전례 해설
예전 음악
2015 성가
주보 모음
닫기
말씀과 기도
−
+
설교 모음
오늘의 QT
기도 나눔
닫기
교육
−
+
101반
201반
301반
제자 양육
알파코스
닫기
교회 단체
−
+
어와나 학교
+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첩
자료실
미카엘 학생회
+
생활 나눔
기도 나눔
기쁜 청년회
+
생활 나눔
사진첩
여선교회
남선교회
하나님의 사람들
닫기
게시판
−
+
자유 게시판
묻고 답하기
사진첩
자료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위원회 전용
닫기
◀
▶
Home
설교 모음
오늘의 QT
기도 나눔
▲
▼
2월 17일 목, 신명기 3-5장 :; 하느님의 말씀은 읽으면 좋은 옵션이 아닙니다. 모든 인생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조회 수:
424,
2011-02-18 07:54:26
(2011-02-18)
샬롬
이 게시물을
Twitter
Me2day
Facebook
Delicious
목록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44
끓는 물 속의 티백
김장환 엘리야
475
2011-03-01
1043
3월 1일 화, 여호수아 9-11장 :: 하느님은 우리 손의 칼로, 하늘 우박으로 심지어 태양을 멈추면서 우리를 ㅟ해 싸우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96
2011-03-01
1042
2월 25일 금, 신명기 29-31장
김장환 엘리야
435
2011-02-25
1041
2월 24일 목, 신명기 26-28장 :: 하느님의 백성 임에도 그 앞에 축복과 저주가 놓여 있다면.. 그 기준은 무엇입니까?
김장환 엘리야
527
2011-02-24
1040
2011년 2월 23일 신명기 23장 ~ 25장 :: 가난한 자들이 하느님께 도움을 호소할 때 하느님은 그 책임을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49
2011-02-23
1039
2월 22일 화, 신명기 20-22장 ::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직접 싸우십니다. 우린 그저 뒤따를 뿐입니다.
+1
김장환 엘리야
484
2011-02-22
1038
2월 21일 월, 신명 17-19장, 말씀을 평생에 옆에 두고 읽고 지켜 행할 때 결코 교만하거나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김장환 엘리야
467
2011-02-21
1037
2월 18일 금, 신명기 6-8장 ::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증거하는 유일한 도구는 묵상하는 삶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70
2011-02-18
⇒
2월 17일 목, 신명기 3-5장 :; 하느님의 말씀은 읽으면 좋은 옵션이 아닙니다. 모든 인생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24
2011-02-18
1035
2월 16일 수, 민수기 36자 - 신명기 2장 :: 하느님께서 앞서신 길을 따르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앞서 가고 있습니까?
김장환 엘리야
438
2011-02-16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태그
제목
닉네임
등록일
내용
댓글
검색
목록
로그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
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
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
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