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66, 2010-06-03 10:06:57(2010-06-03)
-
시편 22:11,
멀리하지 마옵소서. 어려움이 닥쳤는데 도와줄 자 없사옵니다.
요한 16:33,
나는 너희가 내게서 평화를 얻게 하려고 이 말을 한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하고 말씀하셨다.
---
하느님, 내 손 안에 내 생명이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가 모든 것에서 일탈했던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끝없이 절망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때에 당신은 나를 이끌어 내시어 다시금 일어서게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4 | 김장환 엘리야 | 2180 | 2010-10-05 | |
43 | 청지기 | 2225 | 2003-03-16 | |
42 | 김진현애다 | 2323 | 2007-05-21 | |
41 | 강형석 | 2577 | 2003-04-24 | |
40 |
보지도 않고.....
+1
| 강인구 | 2603 | 2003-04-29 |
39 | 김장환 엘리야 | 2649 | 2012-09-20 | |
38 | 강인구 | 2652 | 2003-04-24 | |
37 | 강인구 | 2658 | 2003-04-22 | |
36 | 이병준 | 2703 | 2003-04-15 | |
35 | 김장환 엘리야 | 2732 | 2003-04-22 | |
34 |
주님 밖에...
+1
| 강인구 | 2747 | 2003-04-23 |
33 | 이숙희 | 2847 | 2003-04-17 | |
32 |
아직 모르는거지....
+1
| 강인구 | 2858 | 2003-04-15 |
31 | 강형석 | 2871 | 2003-04-21 | |
30 | 강인구 | 2932 | 2003-04-21 | |
29 |
형석입니다.
+1
| 강형석 | 2949 | 2003-04-14 |
28 | 박의숙 | 2988 | 2003-03-31 | |
27 | 강인구 | 3091 | 2003-04-16 | |
26 | 강인구 | 3205 | 2003-04-11 | |
25 | 김장환 엘리야 | 3346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