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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79, 2003-04-14 13:35:27(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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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성령새미나때의 저의 감정은 아무 동요 없는 침묵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영과 저의 마음이 하나의 기도를 드리기 원했고....하느님의 뜻을 알수있는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스스로 변함없이 만물을 세롭게 할수있는 능력을 간구 하였습니다.
가서 만물을 세롭게 하라.......흠.......알기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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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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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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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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