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4, 2010-04-15 10:01:22(2010-04-15)
-
이사 65:1,
나에게 빌지도 않던 자의 청까지도 나는 들어주었고, 나를 찾지도 않던 자 또한 만나주었다. 나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던 민족에게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 하고 말해 주었다.
마르코 2:14,
그리고 그 후에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나섰다.
---
예수님, 내 마음과 영혼에 당신의 사랑의 불꽃을 붙여주소서.
당신이 우리에게 행한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 주소서.
마음을 당신에게로 향하고 모든 생각이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
친구에게나 원수에게나 신실하고 행함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4 | 김장환 엘리야 | 526 | 2011-03-22 | |
223 | 김장환 엘리야 | 526 | 2010-12-27 | |
222 |
감사하는 자세
+1
| 김장환 엘리야 | 525 | 2011-01-18 |
221 | 김장환 엘리야 | 525 | 2010-01-25 | |
220 | 김장환 엘리야 | 525 | 2009-11-07 | |
219 |
진흙의 향기
+1
| 김장환 엘리야 | 525 | 2009-06-09 |
218 | 김장환 엘리야 | 524 | 2011-03-01 | |
217 | 김장환 엘리야 | 524 | 2010-11-06 | |
216 | 김장환 엘리야 | 524 | 2010-05-06 | |
⇒ | 김장환 엘리야 | 524 | 2010-04-15 | |
214 | 김장환 엘리야 | 523 | 2011-04-06 | |
213 | 김장환 엘리야 | 523 | 2011-03-22 | |
212 | 김장환 엘리야 | 523 | 2010-09-21 | |
211 | 김장환 엘리야 | 523 | 2009-07-13 | |
210 | 김장환 엘리야 | 522 | 2011-03-01 | |
209 | 김장환 엘리야 | 522 | 2010-04-13 | |
208 | 김장환 엘리야 | 521 | 2010-03-09 | |
207 | 김장환 엘리야 | 521 | 2010-02-19 | |
206 | 김장환 엘리야 | 521 | 2010-01-12 | |
205 | 김장환 엘리야 | 520 | 201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