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1, 2010-04-15 10:01:22(2010-04-15)
-
이사 65:1,
나에게 빌지도 않던 자의 청까지도 나는 들어주었고, 나를 찾지도 않던 자 또한 만나주었다. 나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던 민족에게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 하고 말해 주었다.
마르코 2:14,
그리고 그 후에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나섰다.
---
예수님, 내 마음과 영혼에 당신의 사랑의 불꽃을 붙여주소서.
당신이 우리에게 행한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 주소서.
마음을 당신에게로 향하고 모든 생각이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
친구에게나 원수에게나 신실하고 행함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4 | 김진현애다 | 1260 | 2007-11-09 | |
223 | 愛德 | 1261 | 2005-06-16 | |
222 | 김진현애다 | 1262 | 2007-10-05 | |
221 | (엘리아)김장환 | 1265 | 2003-10-30 | |
220 | 김진현애다 | 1267 | 2005-02-01 | |
219 | (엘리아)김장환 | 1268 | 2003-11-11 | |
218 | (엘리아)김장환 | 1268 | 2003-12-16 | |
217 | (엘리아)김장환 | 1270 | 2004-01-15 | |
216 | 김장환 엘리야 | 1270 | 2012-04-28 | |
215 | (엘리아)김장환 | 1274 | 2003-12-17 | |
214 | 愛德 | 1279 | 2006-07-16 | |
213 |
2월 1일 성서말씀
+1
| 김진현애다 | 1282 | 2005-02-01 |
212 | (엘리아)김장환 | 1284 | 2004-01-05 | |
211 | 愛德 | 1288 | 2006-09-20 | |
210 | 愛德 | 1289 | 2007-01-10 | |
209 | (엘리아)김장환 | 1294 | 2003-11-07 | |
208 | 김진현애다 | 1294 | 2005-05-07 | |
207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03-10-02 | |
206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11-06-22 | |
205 | (엘리아)김장환 | 1301 | 200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