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8, 2010-04-15 10:01:22(2010-04-15)
-
이사 65:1,
나에게 빌지도 않던 자의 청까지도 나는 들어주었고, 나를 찾지도 않던 자 또한 만나주었다. 나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던 민족에게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 하고 말해 주었다.
마르코 2:14,
그리고 그 후에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나섰다.
---
예수님, 내 마음과 영혼에 당신의 사랑의 불꽃을 붙여주소서.
당신이 우리에게 행한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 주소서.
마음을 당신에게로 향하고 모든 생각이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
친구에게나 원수에게나 신실하고 행함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4 | 김장환 엘리야 | 558 | 2011-01-20 | |
263 | 김장환 엘리야 | 558 | 2010-04-30 | |
262 | 김장환 엘리야 | 558 | 2009-10-31 | |
261 | 김장환 엘리야 | 557 | 2009-10-10 | |
260 | 김장환 엘리야 | 556 | 2011-03-21 | |
259 | 김장환 엘리야 | 556 | 2010-09-13 | |
258 | 김장환 엘리야 | 556 | 2010-07-28 | |
257 | 김장환 엘리야 | 555 | 2010-12-16 | |
256 | 김장환 엘리야 | 555 | 2010-09-11 | |
255 | 김장환 엘리야 | 555 | 2009-11-08 | |
254 | 김장환 엘리야 | 554 | 2009-08-11 | |
253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11-05-19 | |
252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11-03-22 | |
251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11-01-08 | |
250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10-11-02 | |
249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10-10-20 | |
248 | 김장환 엘리야 | 553 | 2010-04-05 | |
247 | 김장환 엘리야 | 552 | 2010-03-06 | |
246 | 김장환 엘리야 | 552 | 2010-02-19 | |
245 | 김장환 엘리야 | 551 | 201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