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고통의 축복
  • 때로는

    고통이

    주님과

    가까워 지는

    지름길이

    된다.

    - 브레넌 매닝


    Suffering
    has often been
    the shortest path
    to intimacy
    with God.

    - Brennan Manning


    +
    우리는 늘
    고통과 불편을
    원하지 않지만 때론
    그것들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고난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경험하지 못할 깊은 교제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  

    +
    Instead of always
    resisting pain and discomfort,
    sometimes we must embrace it.
    For through it, God can usher
    in a depth of relationship
    with him never experienced
    otherwise.
    +


    + 오늘의 암송구절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장 2-4절)

    And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Not only so,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4 김장환 엘리야 2163 2010-10-05
43 청지기 2216 2003-03-16
42 김진현애다 2297 2007-05-21
41 강인구 2541 2003-04-29
40 강형석 2570 2003-04-24
39 김장환 엘리야 2582 2012-09-20
38 강인구 2649 2003-04-24
37 강인구 2654 2003-04-22
36 이병준 2678 2003-04-15
35 김장환 엘리야 2686 2003-04-22
34 강인구 2687 2003-04-23
33 강형석 2811 2003-04-21
32 강인구 2824 2003-04-15
31 이숙희 2841 2003-04-17
30 강형석 2910 2003-04-14
29 강인구 2911 2003-04-21
28 박의숙 2983 2003-03-31
27 강인구 3083 2003-04-16
26 강인구 3174 2003-04-11
25 김장환 엘리야 3262 2012-10-0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