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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3, 2010-02-16 10:02:28(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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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32:27,
야곱은 자기에게 복을 빌어주지 않으면 놓아드릴 수 없다고 떼를 썼다.
마태 15:28,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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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떠나 보내지 말라!
그를 사랑하라!
순간적으로 그럴 수 있지만, 그럴 때라도 그분과 싸워라.
하지만 결코 그분을 놓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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