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형석입니다.

아롱이

2003.04.15 10:22

감정이 침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몸은 그 난리를 쳐도 감정은 변화가 없습디다. 오히려 너무 냉정해서 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으니까요.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제가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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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4	10월 5일 화, 스가랴 4-6장 ::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성령으로만 됩니다.	김장환 엘리야	2163	2010-10-05
43	성령 세미나 묵상 내용을 올려주십시오. +1	청지기	2216	2003-03-16
42	5월 20일 감사성찬례 성서말씀 (승천 후 주일)	김진현애다	2297	2007-05-21
41	보지도 않고..... +1	강인구	2541	2003-04-29
40	전쟁에서 지지 않도록......	강형석	2570	2003-04-24
39	웃으라!	김장환 엘리야	2582	2012-09-20
38	두렵습니다.	강인구	2649	2003-04-24
37	도와주세요	강인구	2654	2003-04-22
36	말씀묵상(요12장 1-11절) 나눔 +1	이병준	2678	2003-04-15
35	아침묵상	김장환 엘리야	2686	2003-04-22
34	주님 밖에... +1	강인구	2687	2003-04-23
33	당신을 생각할때마다.......	강형석	2811	2003-04-21
32	아직 모르는거지.... +1	강인구	2824	2003-04-15
31	.........	이숙희	2841	2003-04-17
30	다만 ......뿐입니다. +1	강인구	2911	2003-04-21
⇒	형석입니다. +1	강형석	2914	2003-04-14
28	기다리시는 하느님	박의숙	2983	2003-03-31
27	내가 해야할 일들......	강인구	3083	2003-04-16
26	예배때에도	강인구	3174	2003-04-11
25	요즘 저는 영성일기를 쓰는 훈련을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3263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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