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형석입니다.

아롱이

2003.04.15 10:22

감정이 침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몸은 그 난리를 쳐도 감정은 변화가 없습디다. 오히려 너무 냉정해서 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으니까요.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제가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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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64	준비로서의 고난	김장환 엘리야	419	2010-03-09
1363	4월 3일 일, 왕상 12-16장	김장환 엘리야	420	2011-04-04
1362	1월 29일, 금	김장환 엘리야	424	2010-01-29
1361	1월 5일, 금	김장환 엘리야	426	2010-01-15
1360	9월 17일 금, 다니엘 2-4장 :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하나님 편만을 절대적으로 들길 원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28	2010-09-17
1359	5월 24일, 월	김장환 엘리야	429	2010-05-24
1358	에스겔 4-6장	김장환 엘리야	429	2010-09-03
1357	1월 22일, 금	김장환 엘리야	430	2010-01-22
1356	3월 23일, 화, 저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30	2010-03-23
1355	포도주짜기	김장환 엘리야	430	2010-10-06
1354	4월 5일 화, 왕상 20-22장	김장환 엘리야	431	2011-04-05
1353	5월 17일, 월	김장환 엘리야	432	2010-05-17
1352	일상의 인격	김장환 엘리야	433	2009-12-24
1351	3월 10일 목, 사사기 14-16장	김장환 엘리야	433	2011-03-11
1350	7월 29일, 목	김장환 엘리야	434	2010-07-29
1349	1월 2일 토	김장환 엘리야	435	2010-01-02
1348	1월 5일 수, 창세기 15장 ~ 17장 :: 불순종의 열매까지도 품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하심과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35	2011-01-05
1347	3월 29일 화, 삼하 21-23	김장환 엘리야	435	2011-03-29
1346	1월 28일, 목	김장환 엘리야	436	2010-01-28
1345	5월 25일, 화 +1	김장환 엘리야	437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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