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형석입니다.

형석입니다.

강형석

조회 수: 2932, 2003-04-14 13:35:27(2003-04-14)

지난 성령새미나때의 저의 감정은 아무 동요 없는 침묵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영과 저의 마음이 하나의 기도를 드리기 원했고....하느님의 뜻을 알수있는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스스로 변함없이 만물을 세롭게 할수있는 능력을 간구 하였습니다.
가서 만물을 세롭게 하라.......흠.......알기 힘드내요....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아롱이

2003.04.15 10:22

감정이 침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몸은 그 난리를 쳐도 감정은 변화가 없습디다. 오히려 너무 냉정해서 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으니까요.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제가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네요.

수정 삭제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24	이번 주간에는...	김장환 엘리야	450	2010-11-08
1323	3월 30일, 화	김장환 엘리야	451	2010-03-30
1322	생각을 드리십시오.	김장환 엘리야	452	2010-02-16
1321	4월 20일, 화	김장환 엘리야	452	2010-04-20
1320	받는 자, 나누는 자 !	김장환 엘리야	452	2010-09-03
1319	불만	김장환 엘리야	453	2010-08-16
1318	2월 24일, 수	김장환 엘리야	454	2010-02-24
1317	3월 24일, 수	김장환 엘리야	455	2010-03-24
1316	5월 11일, 화	김장환 엘리야	455	2010-05-11
1315	9월 10일 금, 에스겔 27장 ~ 29장 :: 비록 묶여있고 잡혀있다해도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서 평안히 거하게 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55	2010-09-10
1314	12월 14일 화, 히브리서 3장 ~ 5장 :: 미혹되어 완고하게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기에 피차 권면해야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55	2010-12-14
1313	3월 2일 수, 여호수아 12-14장 :: 대적 마귀가 얼마나 크고 견고한가보다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 더 중요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55	2011-03-02
1312	6월 12일, 토	김장환 엘리야	456	2010-06-12
1311	1월 7일 금, 창세기 21장 ~ 23장 ::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하나님만이 지키고 관리하실 수 있는 주인이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57	2011-01-07
1310	3월 15일, 월 +2	김장환 엘리야	458	2010-03-15
1309	11월 4일 목, 요한 16-18장 :: 은혜는 환난을 반드시 당하나 그 가운데서 평안과 담대함을 누리는 것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59	2010-11-04
1308	3월 21일 월, 삼상 26-28장	김장환 엘리야	459	2011-03-21
1307	1월 25일, 월	김장환 엘리야	460	2010-01-25
1306	7월 5일, 월	김장환 엘리야	460	2010-07-05
1305	5월 1일, 토	김장환 엘리야	461	2010-05-0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1

아롱이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