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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11월 정기교회위원회 보고
  • 참석자 : 김장환, 양승우, 강인구, 강형미, 강형옥, 구자극, 김영수, 김영희, 김용란, 윤재은, 이동호, 이병준, 이연민, 이종관, 김바우로

    사목현황 ======10월 집회현황 - 평균 188(151<148>,22/8/7)

    재정보고 ====== 수입 30,891,250 (198,383,037)  세출 25,562,384 (196,371,629)

    안건토의 ======

    1. 워크샵일정 - 미정

    2. 교회 창립기념주일 - 12월 5일
    교육 훈련국 김홍일 신부 주관 - 전교우 교회 비젼 세우기(나눔?) 워크샵 예정
    견진성사

    3. 성탄준비
    11/21 - 츄리작업
    12/24 - 8시 만도 및 세례식
                9시 15분 - 11시 축하잔치
                11시 30분 - 성탄 제 1 감사성찬례
    12/25 - 오전 11시 : 성탄절 예배
    12/26 - 오후 사랑나눔행사

    4. 11월, 12월 일정

    11/13(토) 남선교회 산행
    11/14 시민강좌
    11/17 일본성공회 북해도 교구 어머니연합회내방, 간담회 및 수요예배
              (식사준비, 작은 선물 마련) - [결정]
    11/28 대청소, 중보기도회
    11/29 ~ 12/24 대림절 특별 새벽 성찬례
    12/1 수요특강 (메리 킴 선교사)
    12/5 교회창립기념주일
    12/24 성탄행사
    12/31 송구영신예배

    12/5일 15주년 기념주일 기획 필요 - 5년 간 20주년을 준비하는 방안도 바람직
    개척교회 기금 / 빈민 은행 펀드 raise ...

    5. 교회 전등 교환 -    전등교환 (전체교환) - 남선교회에서 파악 진행 [결정]

    7. 탁구대 있는 곳을 차를 마시며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안.
       -> 공간은 그대로 두되 주일 2시 이전에는 탁구를 치지 않는다. [결정]

    8. 성탄 준비 소위 구성
      신부님, 신자회장, 남녀선교회 대표, 청년회 교사, 예배분과위원 [결정]

    9. 외부 사람이 우리교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늘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늘 익숙해서 잘 모른다.

    10. 교회에서 물건 판매 / 가급적 자제하고, 기준을 정해서 할 수 있도록
       교회 입구에 물건을 전시하는 것은 금 /  교우 개인의 사사로운 판매는 가급적 금한다.  공공연한 판매는 금함 [결정] /  형제 교회는 신부님의 결정에 따른다. [결정]

    11. 학생회, 주일학교 교사 수급 문제 발생 예상됨, 대체 교사 충원 노력 필요
          
    12. 패밀리 서비스 주일에 유치부 예배 참석 문제
       유치부 교사들의 예배 참석 배려 - 원칙적으로 함께 예배한다.
       유아들은 유아방으로 부모와 함께 가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방안과 일일교사를
       세우는 방안을 고려한다. [결정]

    13. 차량 진입로 거울 설치 [결정]

    14. 오산시에 인도가 필요하다는 민원 제출 필요

    ====================================

    위원회 워크샵 예비모임 (오후 7:35 ~ 9:30)

    1. 분과 체재 부활 논의

    예배분과를 예배-중보 분과로 범위 확장
    선교, 친교
    평신도 사역
    교회 학교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
    관리, 영선
    총무, 재정
    홍보
    ....

    과거에 작동하지 않았던 이유를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

    1. 옥상옥 문제가 많았다.
        ex) 교육분과의 경우에는 분과 위원이 교사(교장)로 들어가야 한다.
    2. 따라서 교육 분과는 주일학교, 학생, 청년을 나누어야 한다.
    3. 실무적으로 움직일 조직원이 없이 분과장만 있는 경우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었다.
    4. 은사가 없는 인물을 위원이라고 해서 임명해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위원회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5. 분과를 크게 나누는 것이 바람직할 지도 모른다.
    6. 당신 한 번 해봐... 식은 안 된다.
    7. 교육분과는 특별히 전문성이 요구된다.
    8. 분과를 세분화 시키고... 잘 되는 곳은 맡은 사람에게 맡겨두고 잘 안되는 곳을 관리하자.
         1-2년 생각하지 말고 큰 비전을 생각하여 멀리보고 일 하자.
        미리 염려해서 전문가가 없다고 교육 분과를 못 맡긴다면 누가 그것을 감당하겠는가?
    9. 누구든 열심히 하면 교회 일은 되는 것이 아닐까?
    10. 교회학교는 교감이 들어가야 된다.
    11. 재정은 직임이지 분과는 아니다.
    12.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를 이야기해 보자.
          김영수 - 청년,
          강인구 - 예배/선교,
          김영희 - 심방
          강형미 - 양육 (새가족 care, 말씀 가르치기)
          이연민 - 남선교회, 비전홀 공간 사용
          이병준 - 대외관계, 평신도 교육 -> 선교?
          구자극 - 영선
          윤재은 - 주일학교?
          강형옥 - 유치부 (교육)
          이종관 - ...
          
          학생회는 청년교사가 필요하다.
          양신부가 주일학교 전담, 윤재은 학생회, 구본민 학생회로 전환배치 안.
          
          12월에 교인들에게 분과를 지원하도록 하자.

          주차봉사 자원 확보, 새가족 영접 강화
          
          (상기 기록은 속기록으로서 결정된 사항이 아님)

    사목팀과 신자회장 등 더 논의하여 전체 워크샵에 상정하기로 함.
    12/5 교회창립행사를 취소하고 전교우 워크샵으로 대치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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