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1

김장환, 전혁진, 김영수, 이병준, 임용우, 이필근, 김지현, 최금실, 구자극, 김현석, 김바우로

* 일반 사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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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평균 출석 - 총평균출석 181명 (유아,어린이 41명) (영성체수 133명)
주일학교 출석수 증가 (어와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임)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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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 : 13,983,010 (누계 80,875,140)  세출 : 14,839,346 (누계 84,977,322)

교무금 - 5개월분(약900만원) 지출 못함 / 5월 장학기금 지출 못함

* 선교/구제 헌금 신설 : 헌금자가 원하는 곳에 들어온 대로 송금하기로 함
* 홍보방안 : 셀별로 홍보 강화 / 선교관련 게시판 설치 및 유지 관리(이필근위원 담당)


*안건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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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세미나  평가(임용우 위원 보고)
최초의 자체 진행 성령 세미나로서 공동체에 유익이 있었다고 평가됨
특히, 새로운 가족들이 많이 은혜를 받음

2. 여름 전도 여행
몽골은 상주교회에서 취소한 관계로 진행이 어려움
거제교회는 아직까지 지원자 없음

제주 - 리도스 전도사 리더 임명, 주일학교 사역팀은 현재 완결되어 있으므로 추가 지원 인원이 발생하면 새로운 팀을 구성할 필요가 있음. 여름성경학교 진행이 우선임.
제주는 항공권 발권 문제로 조기 마감이 필요함

안동내수 - 안동 먼저 방문, 내수 나중 방문 필요(애다 신부님 휴가일정 관계)
        안동내수는 인원파악 완료한 후에 리더를 결정하기로 함 (결정)

차주까지 셀별로 다시 명단 파악 바람 (결정)

현재까지 신청자 현황
- 몽공성공회 : 전마가, 이필근, 이동숙
- 제주교회 : 안응식 강형미 김현석 김연지 윤재은 최은영 노규금 박영희 이주영 김지혜 김다은
- 안동,내수교회 - 이병준 임용우 강인구 이종관 이주현 김영희 백인숙 이숙희 이빛나 김수현 이명길 한솔
- 거제교회 : 없음

3. 성경학교 8/15-17 계획안 - 연수리로 학생회 및 청년회와 공동으로 진행키로 함

- 전도여행 외에 교회 수련회가 필요하지 않은가? (이병준)
    15/16은 성경학교 등 일정과 겹쳐서 실질적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

- 부부관계 회복과 관련된 행사 등이 필요하다.(박의숙)
  하지만 일정상 너무 분주해서 9월경으로 미루는 것이 어떤가?

- 실질적으로 전도여행 참여자가 적은 상황에서 다른 행사 없이 그냥 여름을 보내는 것은 전도여행 비참여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아닌가? (임용우)

- 여름 지나고 시간을 잘 잡아서 행사를 기획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김장환)
    각 단체별 수련회를 기획하는 것은 어떤가?(김장환)


4. 목양 셀 개편
아래의 몇 가지 사항을 주안점으로 하여 개편
4-1. 청년회 지도위원(임용우 위원), 청년회 중보담당(이종관 교우) 임명
           청년학생예배 독립 등 청년회 자체 활동 개발 및 진행 담당함
4-2. 남녀 바나바 신설 -  정착, 양육 일대일 밀착 담당
4-3. 학생회 담당 교사 특수 셀
4-4. 안응식 교우 담당 셀 분화
4-5. 사랑채 모임 니니안 교우 중심으로 계속
4-6. 청장년 소속감 계속 도모
4-7. 여성모임 별도 유지


5. 6월 일정 숙지
11일 : 수요특강 / 25-27일 : 중보기도 세미나

6. 드라마팀 신규 구성
구자극, 장봉석, 김용란, 김학현, 박예신, 박미 - 6/15일

7. 청빙 연임에 대한 건
<김장환신부>
기도중이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성공회의 복음주의를 위해 영국교회에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학비나 가족 생활 등의 어려뭄으로 용기가 적어 아직 결정은 못하고 있다.

제자교회가 더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내가 있는 것이 유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현재는 "내려 놓아라"는 마음. 교회 위원도 "내려 놓을 필요가 있다."
앞으로 교회위원을 중심으로 리더십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 보시기에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것인가를 더 고민하고 하나 되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긴장감 없이 타성에 젖지 않도록 리더십들이 모여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고민하는 자발적 논의가 필요하다.
심기일전해야할 시기이다.

성공회는 분명한 공교회임을 인식할 때 개 교회의 교우들의 가치, 비전, 결속력이 중요하다.
내려놓고 쌍방 간에 숙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타>
연임결정은 8월에 청빙은 9월 이후 진행해야 함 (수원, 평택, 송파, 강남교회도 청빙 결정함)
교무금 미납상태에서는 청빙 자격이 박탈됨


8. 화가파 현황
직원과 시설장 사이에 심각한 갈등 상태임.
수원나눔의 집에서 시설을 인수하는 것으로 검토가 있음
요양보험 시행으로 "가파"가 의미가 적어지는 상황임
현 시설장은 사임 결정, 차주 화요일경 운영위원회 개최예정

9. 아버지학교 개설 건 : 공식적으로 취소함

10. 201반 : 대상자 파악하여 많이 참여할 수 있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