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5, 2003-05-09 15:07:55(2003-05-09)
-
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0 | 브리스카 | 2422 | 2010-03-25 | |
389 | Angela | 3344 | 2010-03-21 | |
388 | 양신부 | 2766 | 2010-03-19 | |
387 | 양신부 | 3272 | 2010-03-19 | |
386 | 양신부 | 2550 | 2010-03-19 | |
385 | 양신부 | 2109 | 2010-03-18 | |
384 | 브리스카 | 2427 | 2010-03-16 | |
383 | 브리스카 | 3794 | 2010-03-08 | |
382 |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
| Angela | 2901 | 2010-03-07 |
381 | Angela | 2130 | 2010-03-07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