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0, 2003-05-09 15:07:55(2003-05-09)
-
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 |
2008년 활동보고
+1
| 박마리아 | 2940 | 2009-01-03 |
359 | 강인구 ^o^ | 1798 | 2008-12-17 | |
358 | 박마리아 | 2414 | 2008-12-15 | |
357 | 박마리아 | 1789 | 2008-12-11 | |
356 | 박마리아 | 2486 | 2008-12-04 | |
355 | 박마리아 | 1944 | 2008-11-24 | |
354 | 박마리아 | 1771 | 2008-11-18 | |
353 | 박마리아 | 1730 | 2008-11-17 | |
352 | 박마리아 | 1982 | 2008-11-11 | |
351 | 꿈꾸는 요셉 | 2008 | 2008-11-04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