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1, 2003-05-09 15:07:55(2003-05-09)
-
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0 | 박마리아 | 1781 | 2008-11-03 | |
349 | 박영희 | 2297 | 2008-10-30 | |
348 | 박마리아 | 2458 | 2008-10-27 | |
347 |
학생회 중보기도
+1
| 그레이스 | 2714 | 2008-10-23 |
346 | 박의숙 | 3719 | 2008-10-20 | |
345 | 꿈꾸는 요셉 | 1866 | 2008-10-19 | |
344 |
10월12일 모임
+1
| 박의숙 | 3450 | 2008-10-13 |
343 |
10월 5일모임
+2
| 박의숙 | 1917 | 2008-10-07 |
342 | 박의숙 | 2288 | 2008-09-29 | |
341 |
9월21일 모임
+1
| 박의숙 | 2066 | 2008-09-23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