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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26, 2003-05-09 15:07:55(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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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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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나는므시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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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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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1690 | 2003-04-17 |
381 | 박의숙 | 1903 | 2003-04-19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