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41, 2004-07-12 13:50:20(2004-07-12)
-
공동식사 준비해주신 애텔구역장님, 헬레나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드는 마음이지만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열심히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큰 일에 엄두가 나지않아,
머리 맞대고 메뉴고민하고
시장보며 의견조율하고
주일아침에 일찍 나오자고 또 전화하며
음식 준비해 놓고 모자랄까 조마조마해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름답고 귀합니다.
이 모든 마음, 주님께서 기뻐받으실 겁니다.
우리 4구역과 모든교우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62 | 하인선 | 3660 | 2003-03-12 | |
1461 |
홈피 추카추카
+1
| 명영미 | 3077 | 2003-03-12 |
1460 | 박의숙 | 2527 | 2003-03-12 | |
1459 | 공양순 | 3425 | 2003-03-13 | |
1458 | 박의숙 | 2819 | 2003-03-13 | |
1457 |
수고수고!!
+1
| 이숙희 | 3225 | 2003-03-14 |
1456 | 박의숙 | 2869 | 2003-03-14 | |
1455 | 김바우로 | 3363 | 2003-03-14 | |
1454 | 명영미 | 3602 | 2003-03-14 | |
1453 | 김장환 | 2799 | 200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