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7, 2004-07-12 13:50:20(2004-07-12)
-
공동식사 준비해주신 애텔구역장님, 헬레나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드는 마음이지만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열심히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큰 일에 엄두가 나지않아,
머리 맞대고 메뉴고민하고
시장보며 의견조율하고
주일아침에 일찍 나오자고 또 전화하며
음식 준비해 놓고 모자랄까 조마조마해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름답고 귀합니다.
이 모든 마음, 주님께서 기뻐받으실 겁니다.
우리 4구역과 모든교우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32 |
꽃구경 오세요.
+2
| 박의숙 | 1753 | 2003-04-15 |
1431 | 박의숙 | 1613 | 2003-04-17 | |
1430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31 | 2003-04-21 |
1429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75 | 2003-04-23 |
1428 | 김장환 | 1904 | 2003-04-28 | |
1427 |
월례회를 마치고
+1
| 열매 | 1584 | 2003-04-28 |
1426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613 | 2003-04-29 |
1425 |
밥 퍼주는 순서
+2
| 박의숙 | 1516 | 2003-05-01 |
1424 | 김장환 | 2133 | 2003-05-05 | |
1423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814 | 200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