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1, 2004-07-12 13:50:20(2004-07-12)
-
공동식사 준비해주신 애텔구역장님, 헬레나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드는 마음이지만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열심히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큰 일에 엄두가 나지않아,
머리 맞대고 메뉴고민하고
시장보며 의견조율하고
주일아침에 일찍 나오자고 또 전화하며
음식 준비해 놓고 모자랄까 조마조마해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름답고 귀합니다.
이 모든 마음, 주님께서 기뻐받으실 겁니다.
우리 4구역과 모든교우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02 |
행복의 주인되세요
+3
| 공양순 | 2088 | 2003-07-08 |
1401 |
최마리아 회장님 출국
+3
| 박의숙 | 1745 | 2003-07-15 |
1400 | 공양순 | 1757 | 2003-07-16 | |
1399 | 열매 | 1622 | 2003-07-16 | |
1398 | 하모니카 | 1436 | 2003-07-23 | |
1397 | 김장환 | 1545 | 2003-08-05 | |
1396 | 김장환 | 1848 | 2003-08-14 | |
1395 |
후덥지근합니다.
+2
| 향긋(윤 클라) | 2216 | 2003-08-21 |
1394 |
사랑의 기쁨
+1
| 공양순 | 2136 | 2003-08-23 |
1393 | 열매 | 2278 | 2003-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