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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08, 2003-08-21 16:10:28(200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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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여름방학도 이제는 슬슬 정리를 해야겠네요
아이들은 방학 어머니는 개학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듯이
무엇을 했는진 기억이 나지않으나 무척 바쁘게 지나갔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임원들의 잠수로 인하여 여선교회가 썰렁하네요
죄송^0^죄송^0^
다들 그립습니다.
건강하고 은혜로운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시리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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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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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보아도 너무 반갑고 좋네요.
클라라씨! 자기는 정말 '향긋' 그 자체예요.
비타민 같은 분이예요. 함께 해서 얼마나 좋은지 아실런지요?
그리고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