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215, 2003-08-21 16:10:28(2003-08-21)
-
아이들의 여름방학도 이제는 슬슬 정리를 해야겠네요
아이들은 방학 어머니는 개학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듯이
무엇을 했는진 기억이 나지않으나 무척 바쁘게 지나갔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임원들의 잠수로 인하여 여선교회가 썰렁하네요
죄송^0^죄송^0^
다들 그립습니다.
건강하고 은혜로운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시리라 믿으며....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62 | 하인선 | 1767 | 2003-06-16 | |
| 61 | 박의숙 | 2084 | 2003-06-06 | |
| 60 | 열매 | 1825 | 2003-05-31 | |
| 59 | 열매 | 1833 | 2003-05-31 | |
| 58 | 강형석 | 1741 | 2003-05-26 | |
| 57 | 향긋(윤 클라) | 1772 | 2003-05-26 | |
| 56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향긋(윤 클라) | 1621 | 2003-05-23 |
| 55 | 하인선 | 1620 | 2003-05-23 | |
| 54 | 김장환 | 1584 | 2003-05-19 | |
| 53 | 열매 | 1602 | 2003-05-18 |
이렇게 글로 보아도 너무 반갑고 좋네요.
클라라씨! 자기는 정말 '향긋' 그 자체예요.
비타민 같은 분이예요. 함께 해서 얼마나 좋은지 아실런지요?
그리고 고마움을 전합니다..